스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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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최진철 조 회   1875
제 목   [후기] 5월 15일 번개로드~
내 용
오늘 정말 오래간만(2년만인가?) 인라인을 타고 한강 로드를 해 보았다.
예전에 같이 타던 스킨라인 식구들한테 전화를 해 봤으나 급히 연락을 했더만 모두들 시간이 없어서...
오늘 번개를 친 용기와 둘이서 오붓하게 달렸다.

너무나 오래간만이라 발 끝으로 전해오는 아스팔트의 떨림과 정강이 근육의 땡김...
그리고 항상 아파왔던 허리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그간 약간 쌀쌀했던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듯 햇살이 너무 따사로왔고
인라인 열풍이 한풀 꺽였는지 고수부지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고 한적했다.

물론 곳곳에서 거의 준 선수급과 같은 의상과 자세를 뽐내는 인라이너들도 보였지만...
용기와 둘이 한강을 달리면서 한가로움과 시원함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우리 허니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은주와 함께 인라인을 탔을 것이다.

처음 신은 인라인의 적응이 더딘 관계로 토끼굴에서 출발하여 잠원 수영장을 찍고 돌아와 포호아에서 쌀국시를 먹고 헤어졌다.
다음주를 기약하면서...

용기야...
사진의 세계에 상당히 많이 빠진거 같구나.
그래도 인라인을 버리지는 말았음 한다.

직장 생활 하면서 운동을 점점하지 못하잖아... ㅋㅋ
그러면 배가 뽀올~~~록 나온다...

날씨 조오~~~타...


Date:2005-05-15 23:22:34  /  IP:211.207.17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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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준 허니...꿀...?? ㅋㅋㅋ 2005-05-20
박수원 아기가 아직 추워 할텐디........ 유모차.. 흠... 2005-05-20
이은주 ㅋㅋ 잼났었나봐.. 담엔 나두 꼭 가야지. 허니 유모차밀고 탈테얌.. ^^ 2005-05-16